눈을 크게 떠야만 라인이 생기고 희미하게 뜨면 라인이 안 생겨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어요 ㅠㅠ
발품 끝에 여러 상담을 다녀왔고, 마지막으로 가보자 한 곳이 ㅌㅌㅇ였어요!
장ㅇㅈ 원장님께서 상담 때부터 너무 확고한 취향을 말씀하셔서 믿음이 더 갔고요! 그런데 가격은 다른 곳에 비해 좀 많이 사악했음 !
그래도 원장님의 확고함에 바로 수술 예약했어요. 인아웃으로 했고 제 라인 따라서 했는데, 약간 부은듯한 느낌이 8개월차에도 있긴해요 ㅠㅅㅠ 이제 붓기는 다 빠지긴했지만 ㅠ
그래도 원래 제 라인이 이랬어서 저는 대대대대대대대대만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