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
<추구미>
<2일차>지난주 상담하고 어제
사진순서는 전, 추구미, 2일차 눈뜬거, 2일차 눈감은거
나는 절개 쌍수를 7년전인가 쯤 했음.
시간이 지나니까 눈꺼풀 살이 쌍꺼풀을 덮으면서 좀 답답쓰.
첫번째 사진처럼~
구래서 쌍꺼플이 좀 시원하게 보였음 좋겠다+ 뒤로갈수록 넓어졌음 좋겠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모양 해주는 곳으로 상담감.
상담 후기는 이전글에 있음.
의사 선생님이 디자인에 진심임.
상담때도 맘에 들었지만
수술전에 디자인 더 꼼꼼하게 봐줌.
잡아준거중에는 젤 높은거 선택함.
왜냐면 시간지나면 쌍꺼풀 먹을거 알기 때문에.
느낌상 내 기존라인보다 1-2미리 높인듯
그리고 여기는 과하거나 안어울리는 라인은 추천 안해줌.
2일차도 내원하면 좋대서 갔는데
사실 안가도 됐을듯. 서울살면 상관없는데 멀리살면 굳이..
그냥 한번 닦아주고 붓기레이저 해주고 의사쌤 짧게 만나고.
암튼 나는 기존라인에서 살짝만 올렸고 ,
기존라인이 저정도 먹는정도로 얇은 라인이었고
거기서 조금만 올렸는데도 자연유착인데도 저만큼 부었다~
그러니까 제발 수술 극초반에 망했냐고 하지마~~
나중에는 붓기빠지는거 아쉬울때도 있음 계속 얇아져서..
아 수술은
예전에 절개를 했지만 자연유착으로 재수술함.
세미아웃, 아웃라인 비추천
안어울릴거라함 ㅠ
처진살이나 지방제거도 딱히 할게 없다고함.
실밥뽑는날 또 적겠음.
이 후기는 자려함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