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안과에서 첫 매몰 수술 ㅎㅎ 성형에 대한 주관이 없어서 나름 만족 했음
10년 잘 씀 ㅎㅎ 30대 중반 지나니 바깥쪽 눈꺼풀이 주저 앉아서 썽꺼풀 앞만 보이는 지경에 이름
이제는 절개 타이밍이다 싶어서 절개함
경력 오래되고 거의 할저씨?한테
결과는... 늘어진 살들제거는 되었는데
너무 크고 세게 찝어놔서 그냉 7개월 지났는데도 소세지...
As해준다고함...안감
7군데 상담 갔는데 손 못 댄다고 하거나 두줄따기?로 미친 금액을 부름..
마지막 상담간 디비에서 어렵지 않을것 같다고 두줄따기 안해도 된다고 함...바로 해벌임..진짜 광명 찾아따 ...
너무 많이 절개한 끝부분은 완벽하지는 않치만 ...
전이랑 비교하면 진짜 ㅠㅜㅠ 첨부터 국동비 원장님 만낫으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