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성형외과에서 쌍수한지 이제 3개월정도 됐습니다! 항상 쌩얼일 때는 쌍액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항상모자 쓰고 다녔는데 이제는 모자 벗고 잘만 다닙니다 수술자국 위로 실이 오돌토돌하게 비쳤는데 눈살이 너무 얇고 적어서 2개월까지 오른쪽만 티가 날 정도 심했는데 이제는 거의 다 사라진 상태예요 주변에서 보는 사람들마다 꾸준히 잘 됐다 해 주고, 자주 보는 친구들은 볼 때마다 잘 됐다며 지금까지도 얘기해 줘서 병원 정말 잘 알아봤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