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이 없으니까 아무래도 화장을 해도 큰 차이가 없는거같아서 수술했어!
자고 일어나거나 피곤하면 쌍꺼풀이 생기기도 하는데 왼쪽은 항상 겹쌍으로 눈꺼풀이 뒤집어져서 떠지고
어짜피 쌍꺼풀 없을 때보다 생기는 시간이 더 많아서 수술했어 .. ㅎㅎㅎ
티내고 싶지도 않아서 자연스러운거 추구했거든!
지인 찬스로 수술 잘됐다고 하는 곳에서 상담하고 나랑 코드 맞다고 생각하는 곳 선택했어
결론적으로 올해 제일 잘한일 같아 ㅎㅎㅎ 전체적으로 맘에 들고 넘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