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수술 후>실밥은 총 2번 뽑았고 1번째 보다는 2번째가 더 아팠습니다.
저는 2번째에도 결막부종이 심했어서 병원에 처방전 요청해서 안약 따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눈꼽이 자주 껴서 면봉을 엄청 많이 사서 수시로 눈꼽 제거해줬습니다.
흉터도 초반에는 진했어서 흉터 연고 바르고자했는데 병원에서 바르지 않아도 된다고 답변 받았습니다.
저는 원래 수술후 잘 붓는편이여서 그런지 회복 속도가 더디고 많이 빨간편이였습니다.
그래서 수술한 내용을 비밀로 할 수 없었지만
효과는 있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 후기는 화려함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