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추천으로 왔는데 직원분들도 다 넘 친절하셨고
제가 겁이 많아서 수술 아플까봐 넘 걱정했는데
안아팠습니다! 중간에 조금 아파서 말씀 드리니까
바로 다시 마취 해주셔서 그 뒤론 아예 안 아팠어요
마취 풀리고 나서도 조금 따끔 거리고 안 아프더라구여
주변 친구들 보니까 절개는 붓기 되게 천천히 빠져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전 붓기도 엄청 빨리 잘 빠졌어용
멍도 엄청 조금 생겼는데 그것도 삼일만에 다 빠졌어요
라인은 인아웃으로 했어요 자연스럽게 하고 싶었는데
붓기 빠지면 엄청 자연스러울 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