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2년전 이 병원에서 쌍커풀 수술을 했고 부분절개로 진행했습니다.
풀리거나 혹은 이물감이 든다는 느낌은 없어요.
얘기를 들어보면 다들 자연스럽게 잘됐다고 얘기해요.
솔직히 망한것도 아니고 눈을 뜬 상태에서는 너무 자연스러워요.
근데 제가 지방제거를 안한것같기도해요. 뜨면 너무 자연스러운데 감으면 살짝 쌍수했다는 라인이 티가나요.
사진을 찍을때 눈을 아래로 쳐다보고 찍으면 살짝 소세지 처럼 나오는건있어요.
뭐 오래전에 했으니까요.. 근데 라인은 진짜 잘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