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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성형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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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재수술]

태어난대로 살자

소금후 2024-09-08 (일) 06:06 3시간전 102
https://sungyesa.com/new/d03/626313
무쌍이었는데 성인되고 흔하게 쌍수를 하러 병원 상담을 다녔어. 다니다보니까 모르겠어서 친구가 한 병원에서 따라했어. 그 친구는 매몰로 했는데 한 줄도 모를 정도로 엄청 자연스러워서 그냥 믿고 맡겼는데, 절개 눈매교정을 권유 받았어.난 멋 모르고 눈이 작고 이마로 뜨니까 엄마거 말리는데도 눈교를 받았어ㅜㅜ 받고 나니까 소세지 비대칭이어서 as받으러 갔더니 의사가 퇴사했다네..그래서 다른 대표원장한테 받았더니 한쪽은 완전 속쌍이 됐고 한쪽은 까뒤집어진거야. 이거 왜 그러냐니까 속쌍 된 눈이 문제지 이 눈은 신경쑬 필요가 없대. 내 생각엔 속쌍 눈이 과교정 될 염려 때문에 그런 것 같아. 근데 시간이 지나도 문제의 눈이 계속 점막이 들려있어. 의사가 자기는 정말 수술을 해주고 싶은데 안검거근이 너무 짧아서 도저히 지금은 수술이 안된다 자기도 환불해주면 그만인데 진짜 망칠까봐 그런다 자기만 믿고 이삼년만 기다려라 속눈썹 잡고 계속 아래로 당기면 돌아올거다 이러는데 진짜 미쳐돌아버릴 것 같아 옛날 사진 보면서 아 돌아가고싶다 엄마말 듣고 눈교하지말걸 첫수술을 다른 병원에서 받을걸 이런 생각하면서 매일매일을 버텨 눈물 흘리면서
결론은 그냥 살 빼고 화장 연습하고 스타일링에 신경써 성형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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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는 자려함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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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뤄핑 2024-09-08 (일) 08:04 1시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d03/626314
맞아 그냥 수술할수록 감정소모가 너무 킄 것 같아ㅠㅠ
포도다앙 2024-09-08 (일) 08:17 1시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d03/626315
아이고.. 어떡해 마음고생 많겠다ㅠㅠ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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