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형으로 유명한 병원에서 뭣도 모르고 수능 끝나자마자 허겁지겁 했더니 이꼬라지가 났어용
놀랍게도 수술한지 6년정도 된 눈입니다ㅎ
여러분들은 귀찮아두 손품발품 많이 팔고 잘 판단해서 제 꼴이 안났으면 좋겟아요
두께도 그렇고 고정이 너무 깊게 돼서 저만한 소세지 본적이 없네여ㅠ
원장이 피부 살성때문에 절개로 해여한다고 강력주장했었고 절개로하면 자연스러운 건 아무래도 힘드니까 아웃라인으로 한다고 비슷한 사람들 많이 수술해봤다고 자신감있게 하길래 맡겼는데ㅋㅋ
지들도 망한거 느꼈는지 마취비만 내면 재수술 해준다고 했었는데 또 망할 것 같아서 거부함
그뒤로 어찌저찌 살다가 이제서야 재수술 하려고 가입해서 후기 남겨요
큐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