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많음 스크롤 주의
혼자 기록하려고 남김(음슴체 주의)
수술한 지 2년 1개월 차 (22년 2월 수술)
얇은 눈두덩이(핏줄 보임) + 주름 잘 잡히는 눈
쌍액하기 지치고 살 늘어나서 쌍수 함
수면마취 + 이중매몰 + 앞트임
연예인 사진 안 들고 가고 '그냥 알아서 해주세요' 함
전주 ㄹㅇㅂ 성형외과 (원장 1분)
붓기나 멍관리 아예 안 했다
그래서 화장 지우면 나만 아는 흉터와 비립종이 거슬림
2년이 경과하니 눈 감았을 때도 쌍수 티가 거의 나지 않는다..왜지..?
그리고 생각보다 빨리 라인이 얇아져서 걱정이다..
몇 년 뒤에는 쌍수 재수술 후기로 성예사에 글 쓸지도 모르겠다
이 후기는 자려함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