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도 눈 뜨는 힘이 너무 약해서 평소에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 ㅠ
인상도 뭔가 좀 흐릿해 보여서.. 그래서 큰 맘 먹고 수술 결심했어!
확실히 수술하고 나서는 눈 뜨는 것도 한결 편하더라
처음에는 라인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다행히 붓기 빠질수록 마음에 든당!
참고로 12월 말에 받았고 사진은 1개월 지났을때야!
ㅍㄹㅈ로 가서 대표 원장님한테 받았는데 상담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더 믿음이 갔달까..?
주변에서도 다 너무 잘 됐다고 칭찬해주니 완전 뿌듯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