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타 성형외과 눈 수술 - 매우 비추 후기

눈 절개쌍수를 위 성형외과에서 하였는데,
부작용(흉터, 한쪽라인은 비대칭으러 눈 앞머리 라인이 찌그러짐) 을 초래하였고, 수술 후 무책임한 병원에 누구나 저와 같은 피해자가 나올수 있다고 생각하여, 이를 공유하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사후 책임회피하는 이런 병원보다는, 다른 책임감 있는  병원으로 선택하시는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사람을 대할때 가장먼저 보는 중요한 눈에 이런 흉터 내고도 나몰라라하고 아무도 책임안지는 이런 병원은 널리 알려주세요. 특히 얼굴인데 . 이병원 의사도 관계자도 아주 양심없는 나쁜 사람들입니다.
심미적 개선은 커넝 사람 눈마주칠때마다 흉터 저처럼 딱 생기게 한 이 병원? 후기가 좋다고 절대로 , 절대로 맹신하지 마세요. 본인한테 흉터 만들고 그누구도. 아무도 책임안집니다. 의사도 대표의사도, 병원관계자도 나쁜사람들입니다. 이 의사가 흉터 인정하는 증거도 다 있어요.
부작용설명도 제대로 안해주고 무능력하고, 사과도 안하고 , 갑자기 말바꾸고 책임감 하나도 없는 집단이에요.
다른 소비자고 혹시 이 병원 선택한다면 저 같은 일이 당연히 일어날 수있고, 후회할겁니다.


쌍커풀라인 위쪽 피부를 융기된 흉터를 남기고 사과도 안함, 흉터를 남기고 개선을 위한 보상도 없음
(피부과 전문의 진단으로 흉터 개선을 위해 30만원씩 10회 이상 =최소 300만원 이상치료받아야하고, 이 횟수만큼 치료를 한다고 모두 개선된다고 보장할수도 없음)

의사가 흉터를 개선하기 위한 주사 약물도 주입함, 흉터를 자기가 예측할 수 있는 범위내의 흉터가 아니였다는 어이없는 답을 함.
환자는 도대체 누굴 믿고 수술을 하나요. 진심어린 사과도 없었음. 그래서 병원에서 뭘 해줄수 있냐고 의사한테 물으니 이미 생긴 흉터의 경우 없앨수는 없다함. 할수있는게 없다함. 레이저 치료를 위한 치료비보상 등 흉터 적극치료를 위한 대안은 제시하지 않았고, 한쪽눈에 해당하는 수술비만 환불 요구했는데도 완강히 거부함 =즉, 환자는 의사 조차도 예측하지 못한 흉터를 충분히 설명듣지 못한채, 흉터를 만들어놔도 이를 개선하기 위한 비용둥 부작용을 오로지 환자가 100프로 다 감당해야함.


라인의 경우 한쪽은 찌그러지게 쌍커풀을 만들어서 부자연스러움 (라인에 대해서 의사 새롭게 눈앞머리쪽 라인을 올려서 재수술해준다고했음= 의사가 간접적으로 수술 잘 안된거를 인정한 증거임.
그러나 재수술하더라도 기존 망한 찌그러진 절개 라인은 없어지지 않을거라고 했음(누가 한쪽에 라인을 두줄을 만들면서까지 재수술을 하고싶겠습니까, 흉터를 예측을 못하는 의사선생님께 또다시요. 수술비로만 이미 300만원 지불했는데, 그 누가 두줄쌍커풀 만들겠습니까) , 해서 본인은 재수술대신에 , 흉터와 타병원에서 라인 재수술위해 수술비 왼쪽눈이 대한 절반 환불을 요청했으나 병원측에서 완강히 거부함-태도가 적반하장임.)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소정의 보상을 해도 상처 치료비용 견적이 너무 많이 들어서 수술비 절반도 시원찮을판에,

병원 본부장이라는 분은 저보고 하고싶은대로 마음대로 하세요라며 철면피로 일관합니다. 내부적으로 보상안해도 된다는 회의를 했다고 저한테 굳이 전하더라구요.
병원의 과실에 대한 증거가 있는데, 병원 측은 이런 무책임 한 태도를 보입니다.


후기가 좋아보여서 갔지만, 저는 후회합니다.
참고로, 병원선택시 가장 많이 참고하게되는 수술후기가 수술비 할인을 대가로 작성된 후기일수있음도 간과하지 마세요.
회원님들은 수술전 후기사진에 저처럼 현혹되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상담받을 당시 기준 이 병원은 후기쓰면 할인해주는 것도 시행했었음 , 그 후기 좋게 써서 할인 받는 조건이 거의 90장-100장에 달하는 사진 “원본” 전송이였음. 그리고 30만원 할인임. 저는 수술전 후기 할인 조건도 제 개인정보인 사진을 이렇게 많이 주고도 제가 병원에 긍정적인 후기를 여러번 써야하는것였는데, 후기 할인 안받겠다고 하고 원래금액 300만원 다 냈습니다.


요약하면, 이 병원에서 쌍수하면
뜬금없이 눈 위쪽에 흉터생기고 한쪽 라인이 찌그러지게 수술 될 수 있으며, 이 흉터에 대한 병원에 보상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흉터가 도드라지게 융기되게 저처럼 생기더라도 수술적 리스크에 대해 (의사 본인도 모르는 예상치 못한 리스크였기에) 수술전/후 환자가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했고 흉터가 막상 생겨버려도 환자가 오로지 감당해야한다는 소리입니다.


저 같이 솔직한 후기도 많이 공유되어야, 소비자가 병원 선택에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의사 및 병원 선택시 신중하시고 제게 일어난 경험을 정리하면,

1) 흉터 부작용이 예측가능한 범위에 있지 않았다고 하는 의사선생님 2)위의 부작용 위험을 당연히 충분히 설명듣지 못했던 환자가, 막상 흉터 등 부작용이 생긴다면 모두 그 치료비를 감당해야한다 3) 병원은 부작용이 생기더라도 그에 대한 치료비를 보상하지 않고 사과가 없는 무책임한 병원이다

 저는 굉장히 심적으로 대인기피증 와서 힘들거 자살하고싶어요.
부작용에 대해 해당 병원이 어떻게 대처 하는지, 반드시 참고하시고 수술 결정하세요.
본인 얼굴은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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