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술 3주차 정도 됬습니다 ! 수술날 사람이 꽤 많아서 예약 시간에 못하면 어쩌지 싶었는데 시간 지체 없이 예약시간에 수술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그리고 수술후 회복실로 옮겨졌는데 마취때문에 회복실에 옮겨진줄 모르고 엄마를 엄청 찾았는데 거기 계신 간호사님들이 정말 친절이 제 질문에 다 대답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좀 쉬고 나갈때도 저를 잡고 이동 시켜줘서 한결 편했던것 같아요! 3주가 지난 지금 불편한건 딱히 없고 제가 원하는 라인 그대로 잡히고 말 안 하면 모를정도 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