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어진 병원인건지 뭔가 그때 그 병원 아닌거 같음
나 수술해준 의사선생님도 이후에 혼자 나와서 개원함
그때도 그분 유명해서 갔는데 지금 더 잘되는듯
무튼 그때도 신뢰가 간 게 과하게 권유도 절대 없었고
다른 부위도 딱히 생각없다니까 안함
뭣보다 한쪽은 돈 안되서 안해줄줄알았는데 해줬음
내가 한쪽만 찝었다니까 주변에서 1년 지나면 백퍼 원상복귀 된다고 했는데 몇년지난지금도 잘 유지중이고 티도 안나
멍은 생각보다 없었고 붓기는 2주정도 지나니까 많이 들어갔지만 완전히 빠지는데 두달은 걸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