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가 전, 아래가 후>꼬막눈이라 예전부터 너무 뒤밑트임 하고싶었어ㅠ
근데 4~5년전 쌍수할 때는 싸게하려는 마음이 99%여서
돈을 더 들일 수 없었기도하고, 의사들이 일딴 쌍수만 해보고 결정해도 된다해서 쌍수만했었는데..
쌍수하고나니 또 몇년 내내 트임욕구가 샘솟더라고ㅠㅠ
결국 넘 하고싶어서 아몰라 하고 해버렸어..
과하게 안하고 적당해만 해달라고해서그런가
나만 느끼는 정도로 커진거같았는데
사람들이 뭘한건진모르겠는데 예뻐졌다하길래 속으로 다행이다싶었어... 근데 다들 말 안하면 잘 몰라... 자기만족이지뭐
알듯말듯 발전(?)한 얼굴이 되어서 좋아
근데 뭔가 이만큼 올라올 줄 알았음 더 틀걸 그랬나 싶기도하고... 근데 구랬으면 울상이었겠지?ㅠ
아무튼 여기서 더 많이 안올라오고 자리 잡으면 좋겠어 ㅜㅜ
저날 3주차라 첨으로 아이라인 살짝이랑 쉐도우 살짝 해본날이야 ㅋㅋ긍데아직 지울때 신경쓰여서ㅠ 화장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