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눈은 아니였지만 눈꼬리가 살짝 올라가서
매섭 (?)보인다고 해야할까.. 물론 본인만 안다는거...ㅎ
울상보다는 순한댕댕이 상이 되고 싶었어요!
사실상 지방에 살아 발품을 하지 못하고 그저 손품으로만
알아볼 수 밖에 없었고 두달동안 알아본 결과!
평생 붙지 않는다는 곳으로 제일 유명한 병원을
알아내고 전화상담과 동시에 일정을 잡았지만
제가 원하는 날짜가 안되서 고민하고 있던 찰나
원장님께서 하루만 일정을 추가 해주신다고 하셔서
(ㅠㅠ완전갬동ㅠㅠㅠㅠ)바로 예약금을 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