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에 수술했으니까 곧 3년째 되나?
사실 자리잡은건 수술하고 2주만에 모양 나와서 여태 쭉 이모양이었어.
나는 쌍커풀이 아예 없던건 아니구 있긴 했는데 사진보면 알겠지만 왼눈/오른눈 짝눈이 엄청 심해서 스트레스 받구있었거든...
화장할때도 진짜 너무 힘들고 불편했고ㅠㅠ
한3년 고민하다가 수술받은것 같아
남편은 수술전이 훨씬 매력적이었다곤 하는데 나는 그래도 후회 없따!!! 매번 거울보고 쌍커풀 라인 신경쓰는것 보단 수술하고 자유로워져서 기쁜게 커
다른 후기 볼때 수술 전은 쌩얼/후는 풀메 이런거 볼때마다 짜증나서 쌩얼이랑 메컵 둘다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