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손님들이 많았지만 남자 손님들도 간혹 대기하는거 보였어요. 일단 원장님 상담은 진짜 후딱 하고 넘어가는 느낌이였구요 (수능 후 바쁠때라) 하지만 수술실에서는 나중에 수면 마취 깨서 눈매 교정 확인해주실때는 눈 떴다 감았다 반복하면서 꼼꼼하게 마무리 해주셨던 기억이에요. 대도록이면 성수기 피하시는거 추천 드려요!
하두 바쁘고 사람들이 많아서 공장식 느낌이 있긴 했는데 개인적인 결과만 보면 만족은 해요! 찾아보니까 ㅇㄹ닥터 얘기가 있나본데 무섭긴 하네요 그런 얘기는 ㄷㄷ
전 갠적으로 수술들어갈때도 원장님 하고 얘기를 놔눴었고 그리고 마지막 10-15분? 에 깨어나서 눈 떴다 감았다 할때 원장님하고 대화 하면서 수술 끝냈어요.. (무슨일하는지, 사는 동네 이런 잡담;;) 그래서 그런 걱정은 없었구요, 그 당시에는 대표원장 2명 일때라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원장님이 추구하는 스타일은 어떤스타일있었나요?
저는 조금 큰 아웃라인 형태의 재수술 찿고있는데
수술한 티가 좀 나더라도 짝짝이눈만 아니고 ,소시지만 아니고,
도대체 어디로 가서 수술해야할지, 더더욱 성수기 다가오고 상담예약도 힘들어지고
누가 마술메스 잡고있는 의사모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