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에 성형수술에 대해 잘 알지도못하고 덜컥 한군데에서 눈.코 성형을했는데 지금으로부터 30년전 입니다. 쌍수가 너무깊게 되었는데 재수술 생각지도 않고 지내다가 2년전에 재수술하면서 눈매교정같이 했습니다. 첨에 수술이 잘못되서 몇일후에 재수술하고 몇개월후에 제거했던 몽고주름이 다시 생겨서 또 재수술. 몇달후에 눈 모양이 짝짝이라서 한쪽만 다시 재수술. 총 4회 수술한 셈이지만 원장님에 대한 신뢰가 있었던거라서 크게 불만스러워하지는 않았습니다. 매번 컴플레인을 인정하고 해결해주시려는 모습이 믿음직스러웠고 또 해결되었습니다. 쉬운 눈이 아니였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현재 눈 모습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