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사 등업하려고 후기쓰는 내 인생이 ㄹㅈㄷ
나의 첫 성형 쌍수 후기 남김~~
수술 전엔 전형적인 동양인 눈? ^ㅋㅋ
뭔지 알지
난 성형을 한다면 첫빠따는 무조건 눈이겠구나 감히 예상을 하고 살아왔지
나이를 먹어가면서 외모지상주의가 심해졌꾸.........
나는 쌍액 쌍테를 계속 사용하면서 작은 눈을 열심히 키웠었음 ^_^
근데 이것도 한계가 있잖아?
눈 아래로 떴을땐 눈가 되게 지저분해지고.. 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못되려나봐~
이제 한계를 느끼고
더이상 쌍액과 쌍테에 의존할수없겠다 싶어서 쌍수로 나 자신과 합의봤지
나에게 주는 선물이었어ㅎ
난 자연유착으로 해서 지금도 한달찬데도 자연스럽고 어색하지도 않음!!
아픈것도 없고 수술하고 불편한것도 없어서 붓기 빠지는 내 모습 보면서 매우 즐거웠다는 사실
쌍수는 이제 시술인게 ㄹㅇ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