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부분 절개로 수술 받은디 8년이 됬움
저는 서울 까지 안가고 경기도에 있는 동네? 병원에서 수술받았음. 세군데인가 발품 팔았는데 두군데는 다 앞트엠 하라고 하고 별로 필요없어보이는? 것들을 해야한다고 말해서 그냥 부분절개랑 안검하수만 하고 앞트임 하지말라고 했던 한곳으로 고름. 원래는 당시 유행하던 아웃라인 으로 하고 싶었으나 담당쌤 그거는 나한테 안맞는 라인이라서 인아웃? 으로 하는게 나을거라 해서 그냥 쌤한테 맡기기로함. 결론적으로 굉장히 만족했고 지금은 사실 한지 오래되다보니 라인이 점점 얇아져서 속쌍 반 겉쌍반?? 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만족하며 사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