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12월8일 수능끝나고 부분절개로 진행했어요
원장님만의 확고한 신념(?)이있어서 제가 라인을 크고 높게해달라했는데 그렇게 하면 망한다며 저를 말려주셨으나 그럼에도 저는 크면서 자연스러운 라인을 원했기에
망하지않는 선에서 최대한 크게 잡아주시고 앞이살짝 보이게 크게 해달라고 강조를 거듭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앞트임은 할 필요없을 거 같다고 하셨고
상담하실 때 거침없는 말투와는 달리 수술 할 때는 엄청 편안하게 나름대로 진행 했던거 같습니다 ㅎㅎ 현재 완전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