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가 다되가네요..
하루하루 정말 안가는거 같았지만
지나고 나니까 또 뚝딱인거같고..ㅋ
재수술이였구여..
6년전에 했는데.. 풀려서 다른 병원에서 했슴다~
이번엔 앞트임두 같이 해써여 ㅋㅋ
재수술전에 화장안하고 찍은거 찾으려니..
화장지우고는 사진 절때 안찍어서.. 없네여 ㅋ
아직두 아침에 일어나면 거울 다 깨고싶지만..
(밤에 자기전에가 젤 낫다는..ㅋ)
글구 아직 웃는것두 어색하고
사람들 쳐다볼까봐 고개두 막 숙이고 다니고..
(저번에 옷가게에서 자꾸 뚫어져라 쳐다봐서 엄청 민망했음..ㅠ_ㅠ)
모두모두 힘내서 더더더더더더더ㅓ 자연스러워지는 그날까지 화이팅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