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1년하고 4개월 정도지났습니다. 400일이라고 기재하겠습니다.
해당 원장님을 찾게된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뷰티유튜버가 해당 성형외과에서 눈성형을 했기때문이고,
상담받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처음으로 쌍커플을 매몰법으로 수술했습니다.
그런데 오른쪽 쌍커플이 계속 풀렸고 해당 선생님께 재수술을 받다가
3번째 받아야할 때..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손품, 발품팔아가며 찾아서상담받고 결정했었어요.
그때 당시 원장님의 말로는 너무 많이(자주)풀리고 재수술이라 절개로 진행할거고, 앞트임 권유해주셔서 앞트임까지 진행했습니다.
저는 누보?라고하나요? 눈 안쪽의 빨간부분이 보이는걸 원치 않아서 선생님이 권유하시는 것 덜 트이게 했습니다.
후회까지는 아니지만 조금 더 트여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