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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성형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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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3년 후기입니다!

나는야짜가리코될꺼야 2021-02-21 (일) 18:39 6개월전 895
https://sungyesa.com/new/d03/316405
글을 써야해서 쌍수 썰 풀게요
전 수술 전에 풀린 눈 때문에 인생이 꼬이는 거 같아서 뒤늦게 수술한 케이스입니다 우선 앞트임+눈매교정+유착...? 또 뭐라고 하셨는데 나머지는 모르겠어요ㅋㅋ 그때 당시에 어플 ㅂㅂㅌ 인가? 거기서 후기 중 가장 자연스러운 인아웃라인으로 수술하시는 선생님 찾아가서 했어요 수술 전에 대금 치뤄야하는 걸 몰라서 엄마가 오실 때 까지 기다렸다가 수술한 기억이 있네요...
우선 수술대 누울 때 너무 떨리고 긴장돼서 손발이 차가워지고 떨었어요 수술대는 왜그리 차가운지ㅠ 간호사쌤의 “마취들어갑니다”가 들리고 나서 거의 바로 잠들었어요 중간에 의사쌤이 절 깨워서 눈 떠보라고 더 힘줘서 떠보라고 하자마자 아 내가 상담받은 그 의사쌤이 수술하고 계시구나... 안심했어요 그리고 몇분동안 제 눈 근육치덕거리고 더 째야겠네 이야기하시고 전 다시 잠들었어요 와 근데 눈 수술 끝나고 일어났는데 눈이 왜그렇게 아픈지ㅠㅠㅠㅠㅠㅠ 멍?핏기? 짼 자국이 너무 심하고 붓기도 너무 심해서 엄마는 제 얼굴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ㅋㅋㅋ 산책이랑 늙은호박 달인 물 계속 마셔서 그런지 붓기가 금방 빠지더라구요ㅎㅎ 근데 최종보스인 앞트임 실밥풀기가 남아있었어요... 진짜 아프고 따끔거리고 간호사쌤은 인상 찌뿌리지 말라고 짜증내고...ㅠ 수술 처음 하고 나서는 맨날 눈만보고 흉터 하나하나가 너무 거슬렸는데 몇년이 지나니까 뭐 눈비비고 신경도 안써요ㅋㅋ 조금 후회되는 건 앞트임정도...? 앞트임이 제대로 안 된 거같아서 아쉽지만 솔직히 과한 거 보다 좀 모자른게 나은 거 같아서... 그냥 어느정도는 포기하고 살아가고있어요~

※ 특정 병원을 반복해서 추천하거나 반복해서 비방하는 경우는 아이디가 정지됩니다.

춥네요 2021-02-28 (일) 00:19 6개월전 신고 주소
딕션디커 2021-02-28 (일) 20:50 6개월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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