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수술10일째><수술20일째>강남역 프리미어 성형외과 장유진원장님께 절개 상안검하수 눈매교정 쌍거풀 수술 받았어요.
눈꺼풀 무거워서 이마 힘으로 눈 떠서 피곤하고 답답한 눈였는데 눈이 인상을 많이 좌우하고 쌍거풀한 모습이 상상이 안 되서 미루고 미루다 용기 내서 하게 됐어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병원선택 정말정말 어려웠어요. 상담가면 백프로 절개 권했던 눈이라 절개 전문이고 젊은감각 가지면서 수술경험 많으신 의사샘, 너무 자연스럽게 하면 주변에서 풀린다고 시원하개 하라해서 조금 화려하다고 평하는 곳 찾아하게 됐어요
원하는 눈 사진 가져갔는데 라인 높게 하면 안 어울릴거 같다고 얼굴과 조화로운 라인 찾아주셨어요 마지막에 쌍거풀하면 이쁜 눈이라고 확신 주셔서 자신감 가지고 수술 받을수 있었어요.
수술중에 의사샘과 대화도 하고 계속 눈 떴다감았다 하면서 한땀한땀 꼼꼼히 수술해주셨어요. 지방 태우는 소리, 실 막 왔다갔다 할 때는 좀 무서웠지만 안아프고 편안하게 수술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20일차 됐는데 마스크 쓰고 눈만 보는데도 지인들이 뭐가 바꼈는데 하며 수술한거 몰라 볼 정도로 붓기도 덜하고 라인도 깔끔하게 잘 나와 만족스러워요~
실밥뽑으로 갔을때 눈 힘으로 뜨는 연습해야 짝눈 안 된다해서 열심히 눈 치켜 뜨고 있어요^^
아직 눈두덩 좀 얼얼한데 빨리 자리 잡아 화장 이쁘게 하고 싶네요!
깜찍쎄
에이트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디데이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