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매교정 수술 받았는데 저랑 비슷한 눈을 사진으로 보여주시면서 상담해주셨어요, 설명들어보니 전문적으로 잘 설명해주셔서 경력이 되게 오래된게 느껴졌는데 여러가지 물어보니까 약간 피곤해하는듯한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전문적이어서 믿고 수술했는데 수술직후 거울봤을때 짝짝이라서 말씀드렸더니 지금 붓기때문에그런다고,, 수술전 제 눈사진을보여주면서 지금이훨낫다고-_-(그건당연한거잖아요?)하고 제말을안듣더라고요; .. 그리고 붓기빠질때까지 기다렸는데도 짝짝이어서 결국 6개월뒤에 재수술받았습니다.. 지금은 조금교정되긴했는데 그래도 좀짝짝이에요.. 눈뜨는힘이 다른거라고하니 그냥 잘 살구있습니다. 눈은 맘에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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