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고3때 수술했구요 대략 11년전!
압구정에 5군대 돌다가 부분절개 안검하수 두 파트 받았어요 근데 원장님께서 자신만의 자연스러움을 강조하시는게 저에게 많은 어필이 되어 결정하긴 했는데 안검하수는 하지말걸 후회되요 전 이상하게 전에 약간 풀려보이던 제 눈이 더 매력있었던 것 같아요!!! 그치만 눈을 시원하게 뜰 수 있는 장점은 있다는 것! 그 전엔 살짜쿵 답답했거든요
디자인은 약간 전에는 속쌍에 약간 올라간 고양이 눈이였으면 지금은 둥글둥글 순해져서 재 수술하려고 합니닷!
여기 성형외과 원장님이 약간 둥글둥글 선하고 자연자연을 추구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