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는 엄마가 안해줄까봐 친구가 한곳이라 그냥 믿고 빨리빨리 진행시켜서 갔었는데 친구2명은 소세지처럼 되서 망했고 저는 잘됬는데 풀렸어요ㅎㅎㅎ근데 저는 풀린 것도 자연스럽고 좋더라구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요....ㅎㅎㅎ지금 검색해보니 전문의도 아니였네요! 그래도 아직까지도 영업하시는거 보니 병원 선택을 잘 했엇던건지 아닌지...
요즘 다른 부위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고 있는데 알면 알수록 더 무섭고 걱정되고 하네요!
이번에는 진짜 잘 알아보고 하려구요!
음.. 친구가 어느 정도 붓기가 다 빠질 때 까진 기다려야 하는거 같아요..전 그냥 바로 1~2주 뒤에 오 괜찮네 하고 갔는데 친구는 거기서 붓기가 안빠졌거든요..당연한거긴..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