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쌍수를 했을때는 2010년도쯤 신사동에있는 b* 에서 했어요 그때까진 제가 안검하수가있는지도모르고 안검하수란게 뭔지도 몰랐을때죠 그래서 짝짝이인것같으니 다시 재수술해달라 . 했는데 붓기빠지니 역시 똑같더군요.; 지금생각해보면 그의사가; 눈매교정이라는걸 할줄 몰랐던거같아요. 그래서 실패를 한번 겪고 재수술 전문병원이란 다 찾아다니면서 알아봣던게 압구정 ㅍㅇㅅㄹㅇ에서 덜떠지는 왼쪽눈만 눈매교정이란걸 했습니다. 근데 역시나 ㅠㅠ 전보단 나아졌지만 아직 짝짝이가 심해서 스트레스도 당시에 엄청 받고 다른사람들의 눈을 못마주치게 됏ㅇ어요.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알아본게 강남 ㅅㅇ 에서 눈매교정을 받았습니다 . 여기선 오른쪽도 같이 라인 맞추면서 짝짝이를 최대한 맞추겠다더군요. 결과적으로 짝눈은 정말 괜찮아졌습니다. 다만.. 몇번의재수술이다보니 라인도 높고 깊고.. 흉살이져서 흉터가좀 신경쓰이지만 ㅠ 이젠 더이상 손대고싶지않고 지쳐서 그냥 포기하고 삽니다. 제 경험담으론.. 진짜 시간과 돈 다 축내면서 후회하지말고 굳이 성형을 해야한다면, 최대한 광고는 피하고 잘 알아볼것이고 첫 수술에 만족하며 사시길 권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