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햇으니 벌써 7년이된 내 쌍수눈ㅋㅋㅋㅇㄱㅈ ㅁㅅ에서 했는데 그때당시 병원발품 그런거없이 그냥 성형외과 여러곳 근무한 아는 지인한테 소개받고 감 180만원인가 들었던거같음 절개+앞틤만 했고 쌍액으로 쳐질대로 쳐진눈이였으나 절개로 커버쳐줌 그런데 확실히 쌍액을 햇어서 그런지 많이쳐진 한쪽 눈은 쌍커풀 결국 풀려서 한쪽만 재수술하고 궁예로 지냄ㅋㅋㅋ얼마안되서 또 바로 회복하고 벌써 7년째 잘 사는중 주변에 쌍수망해서 눈꺼풀에 옛날 아줌마들 쌍커풀 자국난것처럼 눈감으면 칼자국남아있는애들 많았는데 눈감아도 칼자국없이 깔끔하게 수술됨 요즘 쌍수 잘하는 병원 워낙 많아졋는데 외동이지만 내동생있었으면 내동생도 여기서 수술하라고 했을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