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에 있는 병원에서
매몰 눈매교정 트임으로 170?정도 주고 했었고 지금 만족하고 있어요
수면마취라 기절잠하고 깨어나니 수술 끝나있었고 수술 무작정 하고 난 후에야 성형커뮤니티를 알게되서 부작용 오거나 망할까봐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네요... 찜질 잘 안해줬는데 잘 나았고 트임이 안에서 나으면서 살이 붙을때 간지러움?이 가장 참기 힘들었던거 같아요.
안검하수라 눈 뜨는게 힘들어서 항상 반만 뜨고 턱을 치켜들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그냥 눈썹에 힘안주고 뜹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