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돼서 비용은 기억이 안나네요.
양쪽 70인가? 70+70 140인가? 그렇게 줬어요.
수술후 통증, 붓기, 멍은 심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고생했던 기억이 없는걸 보면요.
결과는 대박 자연스럽게 잘됐구요ㅋㅋ 그냥 자연같아서 말안해주면 상상도못하고 말해줘도 잊어버려요.
몇년전에 얼굴을 벽에 세게 부딪혀서 한쪽이 좀 풀렸어요.
그래서 짝짝이가 됐는데 그거마저 자연스럽고요
언제풀려버릴지 조마조마했는데 4?5?년째 건재하니 이제는 안심하고살아요.
여자는 특히 얼굴에서 눈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들어요. 쌍수로 용돼서 행복하게 잘살고있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