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에 예약 잡혀잇어서 갓는데
진짜 가는도중에도 무지무지 떨리더라고요~~
드디어 병원도착
가서 혈압재고 다시한번라이잡고 수술대에 누웟는데
그 기분참 묘하드라고요~!
아죽는거 아니니깐 괜찮겟지 이렇게 생각하고 의사선생님 들어오셔서 라인 그리고앞트임 먼저 햇는데
마취주사 참을만햇어요`~제가 진짜 겁이 많은데
기대한거 만큼 안아퍼서 다행이다 햇는데`~...
살태우는 소리에 미치는줄알앗어요..
정신이 오락가락 햇어요~~
몇분뒤 앞트임이 끝나고 쌍까풀 마취주사 놧는데
앞트임 보다 더 아팟어요1!
특히 지방뺼떄...진짜 눈이 뽑히는줄알앗어요...
근데 참을만해요1!!!
너무 겁내하시지 마시고 , 이뿌게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