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눈팅만하다가 도움을 많이 받아서
저도 한번 도움을 드릴까해서..^^
짝눈으로 태어난 불행한..ㅠㅠ
피곤하면 생겼다가 부으면 없어지고.
화장하면 눈위에 다묻고.
할까말까 고민많이 했어요,
한쪽에 있는쌍꺼풀이 아깝기도 하고,
자연스러울까, 내얼굴이 너무 많이 변하지않을까,
오래 동안 고민 한끝에 결정한 수술
수술대에 올라누웠을떈.심장이 터질것같았는데.
겁을 너무 먹은 탓인지, 저는 참을만했구요^^
붓지도않고 자연스럽고 너무 대만족이에요^^
완전스트레스에서 해방됐어요..
약간크게할껄조금 후회는하지만..대만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