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사진 몇번 올리고 유령회원으로 지냇어요.ㅋ
제가 1월7일날 햇으니까 벌써 48일째가 되네용.~
시간 엄~~청 안가는줄 알앗는데 날짜만 세다 어느새후딱 지나가버렷어요.ㅋ
전 수술후10일째부터 계속 붓기가 안빠졋던것같아요..
정말 거울볼때마다 한숨만 나왓고.. 진짜 한거 엄~청후회햇어요..욕심을 부렷다..ㅠㅠ 계속 그렇게 집에서만 보냇어요! 붓기안빠진게 맨날 누워잇어서 그런거 같아요~한달될때쯤..진짜 이제붓기 포기하구..모자만쓰고 살아야겟다 생각햇죠..제가 알바를 하는데 직원언니가 첨엔 보고 놀래더라구요..~무섭다구요.ㅋ그러더니 점점 괜찬아진다구 그러더라구요.~그리고 또보더니 예뻐졋다구요.^^;; 인상이 선해보인데요.~그리고선 활기를 되찾기시작햇죠.. 정말 수술하신분들.. 라인 잘못된거. 붓기안빠지는거 참으세요... 시간이 약입니다!! 성급한 판단은 금물이라는거.. 그리고 왠만하면 재수술하지 마세요~ 저도 짝눈인데 그냥 살려구요! 더이상 욕심 안부릴꺼예요.ㅋ 다들 붓기 빨리 빠지셧으면 좋겟어요!! 우울해하지마시구요~~~힘내세요!!! 저도 그 과정 다 겪어봐서 다 알아요.~~~!!!!^^ 이왕 한거 맘에 안들어도 그냥 만족하려구요.ㅋ 다들 끈기를 갖고 기다려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