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즈음에 한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그때는 쌍꺼플 정말 얇게하고싶었거든요...
그래서 정말 얇게 해달라고 막 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는 외꺼플로 두껍게 잡아주시면서
이렇게 하는게 어울리는 눈이라고 하셨지만..
전 얇게 해달라고했어요....
그런데..하고보니 붓기가 있을때의 눈이...더 이쁘더라고요....
눈의 변화도있는 것 같고..역시나 두껍게 하는게 나았을 것같아요...지금은 아예붓기가 없구요...
지금도 머 그다지 얇은편은 아니고 보통이고...
하지만 전 두껍게 다시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근데 좀 이따 할려구요 왠만치 잘된 눈인데 아깝잖아요.
그래서 눈꺼플처지면 그때 할려고 생각 중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