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절개+앞트임해서 그 6개월뒤 매몰하구요
작년 7월쯤?에 흉터제거받았습니다..
물론 한병원에서요..
근데 졸려보이고 사나운 쌍껍에에
그사이에 울룩불룩 튀어나온 흉터들,
매끈하지 못한 라인 등등의 이유로 그 병원에서
50%정도의 돈을 환불받고
다른병원에서 눈&코 했어요
전에 병원에서는 제 눈 신경을 잘못건드리는지
눈을 못뜰정도의 붓기로 만들고는 제 눈 피부탓만
하더라구요.. [다 말하자면 길지만..ㅠㅠ]
그런데 지금 눈 재수술한 병원에서는
정만 붓기도 최소한으로 해주더라구요..
찜질도 귀찮아서 대충하고 호박즙 이런거 안먹었는데두
잘 빠지구 있네여...
수술하고 이틀뒤부터 실밥달구 바로 돌아다녔어요 ㅎㅎ
낼 눈실밥 풀러가는데 괜찮은가요?
저희 가족은 일단 만족중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