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는 한달하고 9일째네요...
근데 눈이 어떤 상탠지 모르겠어요
어렸을쩍에 수술했는데 라인이 큰건지
할튼 소세지가 지금만큼 있는 눈으로 8년을
살았다가 큰맘먹고 재수술하게 되었는데
붓기가 안빠져서 걱정이에요..
또 예전처럼 될까봐..얼마안됐다고 생각하면
얼마안됐는데 예전에 한번 붓기 안빠진 경험이 있는지라
너무 걱정되요 두달째 되는날 병원에 가기로 했는데
눈썹도 뒤집어져서 속살이 보이구 ..
남들은 잘도 되는데 난 왜 이러는지..ㅠ.ㅠ
이정도면 어케 될까요? 아무도 모르지만
여러분들의 조언구해요..
여러분의 한마디가 저에겐 한줄기 희망이 될것 같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