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올려서 죄송해요..
너무 답답한데 누구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요,...
저도 다른 분들처럼 시원하고 이쁜 눈을 가지고 싶었는데... 아웃라인으로 할 걸 그랬나봐요, 선생님이 앞트임하지 말자고 하셔서 안 했는데.. 너무 답답해보이네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도 눈 사이가 가까운데요.. 그리고 오랫동안 안경을 써서 눈도 모아지기도 했구요...
아 정말 신경쓰이고 눈 짝짝인거만 보이고요... 괜히 했단 생각도 들고요.. 막 후회가 되요..
이제 100일 넘었는데 안경은 못 벗고 다니겠어요..
답답합니다...
응원해주세요..
조언도 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