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동안 집밖으로 안나가고.. 으휴.. 정말 대단한 인내심이었어요~ 지금 현재 상태인데요.. 사진보다 좀 더 부었어요.. 오늘 안경두 맞추고.. 모자도 사고.. ㅋㅋㅋㅋ
미쳤죠.. 붓기야 빨리 빠지라고 오늘 많이 돌아다녔는데.. 다리만 아푸네요. 힝~
어떤지 봐주세요..제가 보기엔 짝짝이 같은뎅.. ㅠ.ㅠ
전 좀 얇게 되길 바랬는데.. 생각보다 굵어서 좀 속상해요.. 원래 눈도 컸거든요..ㅠ.ㅠ
참고로 실밥뽑는데 아파 디지는줄 알앗어요.. 눈물이 찔끔.. 다신안해요.. 어휴~
저랑 같은 곳에서 하신분이군요^^ㅋㅋ저도 한쪽 라인이 짧답니다~ 거기 수술 방법인가 봅니다.. 전 님보다 붓기 더했어요.. 실밥뽑아도 괴물이었거등요.. 남들은 실밥 뽑고나서 완전 새사람된다더니.. 전 짐 70일째 다되가는데요 처음에 60일간은 붓기때메 우울증 걸릴라 했는데 학교 다니다 보니 살이빠져서 그런지 속쌍껍되서 짐은 아무도 몰라본답니다~ㅋㅋ 님도 그걸꺼에요^^ 여기 매몰은 절대 풀릴 염려가 없는 절개식 매몰이라 합니다~ 단점은 맘에 안들어도 못푼다는 거죠~ 암든 시간 지나면 이뻐지실테니 기다려보자구요~^^ 라인은 잘 나온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