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주차에 어떠냐고 후기 가져왔었는데.. 기억하시련지.. 모르겠어요...
그때 붓기가 쏘세지처럼 멜롱했지만... 성예사님들이
붓기일거다 라인은 이쁘다 붓기빠지면 이쁠거같다 좋은말씀해주셨는데
저는.. 붓기가 매몰하신 분들처럼 늦어도 한달좀 지나면 쑥 빠지는 줄 알았죠...
근데 절개는 정말 정말로 붓기가 안빠지더라구요..
한달때도 .. 3주차 보단 빠지긴했는데 별반 다를거 없는.. ?
아침되면 땡떙하구.. 그래서 전 쏘세지 되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내린 극단의 조치가 저는 후기를 안봤어요 ㅠ
그리고 3달차쯤 되니까 좀 더 빠진거 같더라구여..
그치만 보시다시피.. 약간 그 붓기인거같이 나오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지금 최근에 찍은 셀카인데 6개월 넘으니까 자연유착 분들처럼 큰 붓기 쑥빠지면서
자연스러워지고 절개했던 선도 엄청 옅어졌어요!
절개 하실 분들이나 하신 분들이나 붓기 걱정많으실텐데...
초반에 붓기 많다고 걱정하지마세요 ㅜㅜ
저 보면 진짜.. 3달까진 땅땅해요 다 어련히 빠지는거 같아요!!
절개는 사람들이 다 존버가 답이라는게 맞는거 같구
붓기는 잔붓기까지 빠지려면 1년은 봐야하는거 같아요!!
제 후기 읽으시구 꼭!! 붓기 소세지라구 슬퍼하지 않으셨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