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은 했었는데요 그때만해도 주걱턱에 대해 컴플렉스가 없었는데 작년부터인가 누군가 제게 주걱턱이라고 놀려서 그때부터 계속 신경을 쓰고 옆모습에 자신감이 없어졌어요. 사실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심하지 않다. 그 정도면 괜찮다 이런얘기 듣고는 있는데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떻세요? 누군가에게 웃으면서 나 주걱턱이야? 이렇게 물어보기 민망하더라구요.
정말 수술해야 할 정도로 심한가요?
전 그냥 제 모습을 사랑하고 싶은데요.ㅜㅜ
가끔가다 주변에서 놀림에 상처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