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되게 귀염상이라는 말 많이 듣는 얼굴이었는데 23살부터 볼살이 서서히 빠지더니 몇년 지났다고 24살 중반인 지금 저렇게 예쁘게 얼굴이 얄쌍해지는게 아니고ㅠㅠㅠ 사진처럼 젖살 빠진 부분이 얼굴 옆에 그늘처럼 패여서 주름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표정지을때 옆에저 근육 그늘? 자국? 같은 거 없었거든요ㅠㅠ 그래서 왜인지 제 피부가 워낙에 탄력이 없어서 저런 게 생기는 건지,, 너무 노안으로 보이는 것 같아 시술을 하려는데요
저런 얼굴에는 큐오필, 지방이식, 리프팅(실 제외) 중에 뭐가 효과적일까요???? 슈링크는 효과 없고 볼살이 더 빠지는 효과를 얻었습니다,,ㅎㅎ ㅠㅠ 20대 중반 입문 리프팅 추천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거나 맞았다가 얼굴 이상해질까 겁이나서 선배님들께 여쭤보고파요!!!
저처럼 탄력없는 피부는 그냥 주름생기는대로 살아야하는건지,, 또르르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