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풀로 만들어진 풀꺼풀 입니다.
쌍껍이라기 보다 주름처럼 쌍껍 같아보이죠,,
솔직히 눈모양은 마음에 들어요..
근데 화장을 해도 찌글찌글해서
항상 지저분해보이구요,,
눈에 항상 힘주는 버릇이 생겼네요,,
풀꺼풀 많이 해보신 분들은 알듯,,
근데 주변에선 제 눈보고 쌍꺼풀은 하지 말라고 하는데..
눈썹하고 눈사이가 너무 가까워서
하고나면 박명수 된다고 하지말래요 ㅠ
사람 잡아먹을 듯한 눈된다고 ㅠㅠ
주변에 쌍껍한 친구들보면
화장할때 훨씬 깨끗해보이고,,더 또렷해보이고 그렇더라구요..
브이라인하면서 같이 하려고 고민중인데
눈썹하고 눈하고 너무 가까운가요?
눈에힘주면 0.5mm정도 되는듯 ㅠㅠ
어떡하죠?
봉봉어린이
디테성형외과 서울 반포동 
디엘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