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매몰법으로 찝은 눈 이랍니다.
맨 아래 끝에 사진들은 몇달에 한번 아침에 얼굴이 부었을때 사진이예요. 이때는 딱 제가 좋아하는 눈이 되요~그나 1시간을 못버틴다는...;;
안경을 쓰고 다녀서 그냥 이대로 살자 했는데..11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안경벗고 렌즈끼는 연습하는 중 사람들이 안경만 벗으면 얼굴이 이상하다고 ㅠ.ㅠ
그리고 자꾸 눈꺼풀도 퀭해지고 살이 쳐지는것 같아서 지방도 없고.. 큰맘먹고 재수술을 하나 아님 눈에 지방을 넣어야하나 그냥 이대로 있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하게되면 앞트임이나 뒷트임도 할수 있는 눈인지도 궁금하네요.
아..결혼앞두고 심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