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울쎄라 1년에 한번씩 받거든..?
어차피 이게 최고고 그냥 묻고따지지말고 걍 받는게 좋다고해서...ㅎㅎ
근데 나는 진짜 무통주사 때문인지 하나도안아프더라고 그래서 의사가 안아프세요,..? 이렇게까지 잘받으시는분은 울쎄라 시술중 처음본다고 할정도로 나는 진짜 안아팠고 하품까지났었어
그래서 효과가 별로 없나...? 병원문제인가 싶어서 ㅆㅅㄹ로 유명한곳으로 가도 똑같이 말하더라고 이렇게 잘받는 사람 첨본다고..
얼굴에 살이 많고 얼굴자체도 작은편은 아니라 600샷을 추천받았는데 의사말로는 피부가 정말 두껍고 살도 많데 늙어선 좋을테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하던데..
나같은 사람은 어떤 리프팅을 받아야 좋을려나.. 내 고민은 이중턱/볼처짐/팔짜 이런정도야
그리고 얼굴형도 고민인데 이건 시술로는 안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