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치열은 되게 만족하는 편이야 근데 웃었을 때 환하게 보이는 하얀 이를 원해 그래서 미백 시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무삭제 라미네이트가 뜨는 거 같더라구 무슨 블랙라벨인가? 사실 치아 미백은 효과도 케바케고 커피나 콜라 먹으면 무조건 돌아온다길래..근데 또 무삭제 라미라 하더라도 나중에 교체하거나 할 때 무조건 조금이라도는 삭제 과정 거쳐야된다고 해서 장기적으로 볼 때는 무삭제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좀 고민이야 나 처럼 치아 미백만을 생각할 때 미백 시술이 나은지 라미가 나은지 알려줘 난 10년 20년 후도 보고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