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나이도 있으면서 무리한 욕심내어
광대 턱 코 가슴 한꺼번에 무리하게 수술했어요
수술하고 한 1주일정도는 너무 너무 힘들어서 내가 미친년 이라고 이 큰수술을 왜 했을까 이렇게 아파가면서 연예인 할꺼도 아니고 왜했을까 왜헀을까 울면서 후회했는데 그것도 잠깐 슬슬 진통이 조금씩 사라지고...붓기도빠져가면서 이뻐진 모습을 보니 왜 자꾸 다른곳이 손대고 싶어질까요 그래도 수술전 나름 내 얼굴에 만족하면서 살았는데 ;;;이래서 성형중독이 생기나 봐요
요즘 이마에 자꾸 눈이 가네요 코수술 하고나니 이마가 너무 안이뻐서 지방을 넣을까 실리를할까 계속 고민중
이네용 이마 수술하신분들 정보좀 주세요 병원이랑 가격정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계단에서퍽
